누구와 함께 달리고 있습니까? 같이 떠나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해와 갈등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 공감,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 과정은 타인과의 긍정 에너지를 교류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 형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진심이 담긴 소통은 구성원 간의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고, 동료애와 소속감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간애와 상호 존중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진정한 소통은 단순한 스킬의 습득이 아닌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지와 배려 입니다.

구성원이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조직문화가 구성원의 행동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